나는 러시아 연방
알렉세이 스몰린 소령입니다
나는 세네시라는
부이나스크, 모스크바를 폭파하라는
부하들과 그 명령을 수행했습니다
러시안 묵시록
알렉세이 마카로프
루이스 롬바드
브야체슬로프 라즈베게브
유리 투릴로
마리아 골루브키나
빅토르 버즈히비스키
에고 파젠코
라밀 사비토프
존 아모스
각본/ 예브게니 라브렌티에프
촬영/ 스타니스라프 라드반스키
디자인/ 블라디미르 트레페즈니코브
감독/ 예브게니 라브렌티에프
북 코카서스, 체첸공화국
321기,가시거리 10km이상
- 잘 들리나?
옅은 안개가 끼었고
- 뭐가 보이는가?
- 얼마나 남았지?
우리 편이니까
그렇겠지
믿음은 안 가지만
321기, 기지로 귀환하라
왜 서는 거지?
여기서부터 혼자 가시오
검문소만 통과하면
다른 두 검문소도
그런 약속한 적 없소
차에 타
받은 돈만큼의
안녕하십니까?
보이키스가 전화를
좌표는?
우리 약속은 이떻게 된 겁니까?
321기, 임무 변경
좌표 12-46
그러죠
모두 꼼짝 마!
이제부터 네가
무슨 일입니까?
- 321기 전투 모드 목표물 조준
미사일 발사 준비
발사 준비
발사
빨리 가!
차량이 파괴되었다
또 다른 차량이
321기, 발사대기 목표물을 추적하라
헬리콥터가
목표물에 가까와졌다
- 목표물을 파괴하라
젠장, 죽었군 죽었어
목표물이 파괴되었다
- 150으로 이동
북서쪽 2킬로에서
수갑을 찼고
- 무래?
군번 외에는
사령관님께
잘 됐군
중동 알라 훈련소
러시아 동업자가
어떻게든 모스크바로 돌아가려 한다
그와 협력하는 편이
무기와 연력은 그들이
하지만 진짜 목표는
그렇게 하겠습니다
다이아몬드가 박힌
알라의 뜻을 받들 때
이걸 사용해라
보안국 소속 군번 40021
특수 부대를 지휘하고
지시에
유리 사가이닥
- 잘 들린다
시야에는 문제가 없다
- 특별한 것은 없다
- 검문소만 통과하면 됩니다
걱정 마십시오
내 얼은 끝났습니다
통과하기로 했을 텐데
일은 다 했소
걸고 있습니다
예상 공격 4분 이내
너, 전화받아
지휘관이다
총 내려놓으세요
- 321기 목표물을 파괴하라
미사일 발사 준비
빨리 가!
좌표 12-46, 수고했다
국경 쪽으로 이동한다
따라오고 있어
발사 준비
- 알았다
철수하라
- 알았다
아군을 발견했습니다
군복은 찢겨 있습니다
- 말을 하지 않습니다
아무 기록도 없습니다
데려갔습니다
개처럼 쫓겨났다
좋을 것이다
공급해 줄 것이다
모르게 해야 한다
스승님
성스러운 칼이다
도움을 줄 것이다